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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의 제니가 몸에 딱 달라붙는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완벽한 몸매를 뽐내고 있습니다.


지난 10일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받은 제니는



몸에 밀착되는 블랙 원피스를 입고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는데


은은하게 반짝이는 블랙 원피스에 골드 컬러 주얼리로 포인트를 주고


군더더기 없이 완벽한 몸매를 뽐내며 여유 있는 모습을 보여준 제니의 모습은



멤버들 중에서도 단연 빛나고 있네요 ㅎㅎ



당시 그녀가 입은 원피스는 명품 브랜드 '발망'의 제품으로


가격이 무려 189만원에 해당하는 드레스라고 합니다.



아무 옷이나 걸쳐도 명품이 되는 제니의 명품 몸매에


진짜 명품 드레스가 걸쳐지니 더욱 빛이 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