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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새해 첫 날부터 이슈메이커로 등극한 효린!!


가수 효린은 KBS 연기대상을 축하하며 무대에 올라섰다.



그녀는 드라마 흑기사의 OST인 '태엽시계'로 무대를 시작했고


이후 자신의 곡인 '달리'를 선보였다.



이날 효린은 아름다운 몸매를 드러내는 의상과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이어가며


누구보다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화려한 퍼포먼스에 사람들은 최고의 무대라며 박수쳤지만


일각에서는 최악의 무대라는 반응이 일어나고 있다.


그 이유는 바로 그녀의 의상때문이었는데



당시 달리의 뮤직비디오가 선정성 논란이 있었던 것 만큼


이번 무대에서 보인 그녀의 의상부터 퍼포먼스가 너무 과했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녀의 퍼포먼스와 함께 비교되는 사람이 있었는데



바로 마마무의 화사였다.


화사 역시 강렬한 빨간색의 보디슈트를 입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는데


화사의 무대는 걸크러시하다며 많은 사람들에게 찬사를 받았다.


그렇다면 왜 효린과 화사에 대한 반응이 다른것일까?


그 이유 중 하나는 바로 무대의 성격이었다.


화사의 경우 2018 MAMA 무대에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지만


효린의 경우 2018년을 마무리하고 온 가족이 함께보는


KBS 연기대상 무대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였기 때문인데



만약 효린이 다른 무대에서 이런 퍼포먼스를 선보였다면


지금과 같은 반응이 나왔을까?


>>>↑유튜브 보러가기!!<<<


https://youtu.be/raKDmM6bw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