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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 별, 세 아이의 부모가 된다.

category 연예계 소식 2019. 1. 1. 09:01

결혼 6년 차인 하하, 별 부부가


셋째 아이를 임신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아내 별의 소속사인 QUAN 엔터테인먼트 측은


"별이 셋째를 임신한 것이 맞다"라고 전했는데


아직까지는 초기 단계라 조심스러운 상황이며


아직 주변 지인들에게도 임신 소식을 알리지 않았고


가족들과 소속사 식구들만 이 사실을 아고 있다고 전했다.



하하와 별 부부는 지난 2013년 아들 드림이를 얻었고


2016년에는 둘째 아들 소울이를 품에 안았다.


연예계 대표 잉꼬 부부로 소문난 하하와 별


2019년에는 어떠한 아이가 품속에 들어오게 될까?


과거 하하, 별 부부가 방송을 통해 셋째를 원한다고 밝혔는데


둘째가 딸이길 원했던 하하는


아들 소울이가 태어나자 셋째를 낳자고 애원했지만


두 아이를 키우다보니 정말 힘들어했었다고 한다.


하지만 셋째 소식이 들려왔으니


이번에는 하하가 원하는 데로 딸이 태어나지 않을까?